윔컴커 등

해리 위버 / 37 / XX / 꿈

essay9498 2025. 6. 6. 23:33

[ 어디서든, 무엇이든 기억하기를! ]


" 다들 너무 긴장 할 필요는 없어요, 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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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해리 위버

나이
37

성별
XX

국적
아일랜드

키/몸무게
164 / 표준
 



소속
꿈(Dream)

맡은 일
정보관리팀 팀장
 
 






외관
-어깨까지 닿는 밝은 하늘색 머리카락
-적색 술 귀걸이
-녹안, 세로 동공, 고양이상의 눈꼬리
-왼손 약지에 낀 반지
-동그란 은테 안경
-검은 멜빵, 넥타이, 정장 바지
 
 
 

성격
친절한 / 영민한 / 섬세한 / 철저한
-누군가는 그를 친절하다고, 누군가는 귀찮을 정도로 철저하게 군다는 평을 내린다. 이는 일 외의 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원래 성격이 완벽주의이기도 하지만 자신이 맡은 일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기에 더 신경 쓰는 편이다.
-늘 일관적인 태도. 사람 좋은 웃음은 친절하지만 친근하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L/H/S
-카메라, 여행, 타자기 소리
-염치없는 인간, 쨍한 햇빛, 찬 음료
-귀를 찢을 정도의 시끄러운 소리, 아무도 없는 캄캄한 복도, 조류
 
소지품
볼펜, 명함, 손수건, 녹음기

 
 
 

특징
 
-기억
기억력이 무척 좋은 편이다. 어릴 적부터 천재 소리를 듣고 자랐지만 막상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사실도 아니고. 다만 선천적으로 차분하고 이성적인 자신의 성정이 회사를 포함한 많은 일에 도움이 된다고는 여긴다.
 
-20대 시절
지금은 꿈, 그 중에서도 사무직으로 근무를 하고 있지만 입사 초기에는 진실에 속한 사람이었다. 어떠한 사건 이후로 윗선과의 논의를 통해 정보관리팀에 배치되었다. 입사 전에는 사설 경호업체에서 일했다는 소문도 돈다. 본인은 언급하지 않는다.
 
-국적
아일랜드인. 아주 어릴 때 미국으로 건너가 살다가 윔시 컴퍼니에 입사한 후 한국지부로 배정되어 쭉 한국에서 살고 있다. 막상 아일랜드인으로서의 정체성은 그리 크지 않은 편.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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