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츠고

[ 고요하다며! 고요하다며..!! ]“ 아..아니라니까... ”​​​이름 : 해로성별 : 무성나이 : 29살키 / 체중153 / 56종족한마디로 혼혈. 여러 종족이 섞였지만 겉모습은 양 인수와 비슷하다. 그런 부류의 악마일지도?외관-회색 피부, 검은 입안, 도드라진 송곳니-양 팔의 붕대-눈을 가린 옅은 소다색 머리카락-크림색 스웨터, 검은 진, 크리스마스 색의 목도리-양의 뿔성격답답한 / 소심한 / 고집있는기타-수공예를 즐겨한다. 장난감 가게 운영중소지품-목도리, 반짇고리, 크고 작은 단추 여러개, 본인이 직접 뜬 뜨개 양 인형

[미래의 거장]" 아직 미완성인 글이라... "[ 이름 ] 아설해[ 외관 ]보라색 머리와 커피색 눈동자. 전체적으로 순한 인상을 가지고 있다. 오른쪽 눈 밑에 눈물점이 있음[ 직업 ]막내 작가[반전 시나리오]밤이 되기 전에 낮에 대화를 나눈 사람 중 1명을 지목한다. 마피아 팀일 경우 다음날 랜덤한 능력을 하나 무효화시키고 시민 팀일 경우 능력 패널티를 없애준다. 능력 패널티가 없는 경우 50%의 확률로 그의 투표권이 하나 늘어난다. 혹은 그가 사망할 사람이었다면 사망을 무효화한다.(사망 무효화는 단 한번 작동한다.)한번 지목한 사람은 다시 지목할 수 없다.[심부름]능력을 사용하면 50%의 확률로 이미 사망한 사람의 능력을 1회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긴다. 원하는 때에 사용할 수 있지만 누구의 능력이..

[ 다시 만나게 되면 ]" 아...이리 줘. "[이름]황선오[젠더]남성[나이]34[키 / 몸무게] 184/표준[성격] 덤덤한, 개인주의, 예민한, 정이 많은, 진실된멸망 전, 아내와 일상을 잃기 전에는 친절한 성격이었으나 아내가 죽고 주변에 대화할 사람이 없어진 뒤로는 겉으로 드러나는 감정기복이 적어졌다. 그의 예민한 성정이 상황에 도움 될 것이 없다고 생각해 티내지 않으려 애쓰는 영향도 있을 것이다. 원채 표정변화가 없는 사람이지만 진실된 대화를 나누다보면 예전처럼 웃는 모습을 보여줄지도 모른다. [외관]-손질 할 때가 지나 목까지 내려온 반곱슬. 앞머리는 쓸어넘겨 머리띠로 고정시켰다. 어설프게 혼자 잘랐다간 이상해질게 뻔하니. -안광이 희미한 밤색 눈동자-등 뒤 날개뼈 부터 쇄골까지를 이끼가 덮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