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슐리 V. 세레니티 / 여성 / HB / 래번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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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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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유불급을 잊지 말 것! ]

 

 

“ 어디가? 내가 잘해준다니까? ”
 

 
 

캐릭터 이름
애슐리 V. 세레니티 / Ashley V. Serenity

/ Ashley Vincent Serenity

 

 

나이
11세, 1학년

 

성별
여성

 

키/몸무게
147 / 표준

 

혈통
HB
머글인 아버지와 귀족 가문의 마법사인 어머니 밑에서 태어났다.

 

기숙사
-

 

외관

애슐리 V. 세레니티_배정 전 투명화

0.97MB

 

 

-전반적으로 머릿결이 얇고 특히 달빛 밑에서 빛나는 회색 머리칼. 귀 밑까지 오며 꼭 동물의 귀 처럼 양쪽 위가 솟아있다.
-가끔 오른쪽 눈에 안대를 차고 다닌다. 어지럽다는듯.
-고양이 같은 입
-갈색 눈동자와 섬세한 눈매, 속눈썹은 그리 길지 않다.
-다리의 반창고 몇개.
 
 
성격
#집요한 / #박애주의 / #예의바른
그의 아버지는 그에게 베푸는 마음을 가르쳤으며
그의 친조부는 그에게 관용을 일러주었고
그의 어머니는 그에게 사랑을 선물했으며
그의 외조모는 그에게 예의를 주입시켰다.
그리고 애슐리, 그가 태어나면서 쥐고 나온 것은 무엇이든 깊게 생각하는 재주.
자신에게 쏟아지는 것들을 경계 할 수 있는 호기심과 위험할 정도의 수용성.
그 모든 것을 받아들인 애슐리는...
귀찮을 정도로 친구들을 따라다니며 관심가지는 아이가 되었다.
나쁜 의도를 가진 것은 아니다. 그저 친해지고 싶고, 좋아해서 그런 것 뿐이다.

 
 

지팡이
서양물푸레나무 / 용의심근 / 10인 / 뻣뻣함

 
 

기타
-반수생 거북이 그린티를 키운다. 주로 어항에 넣어다니며 볕이 좋은 날에는 어항에서 잠시 빼내어 핸들링 하기도 한다.
-십자가 목걸이를 지니고 다닌다.
-춥지 않은 날에도 목도리를 항상 두른다. 안정감을 주기 때문이라나.
-어렸을 적 머글 세계에서 살았다고 한다. 현재는 마법세계의 외조부 댁에 사는 중이라고.
-체향은 나무판자, 먼지, 돌벽 냄새 같은 것에 바닐라향이 어우어진 특이한 향.
-다른 생각을 하며 걷는 것인지 몸에 자잘한 상처가 많다. 본인은 뒤늦게 알아채는 편.

 
 

스탯
체력 2
근력 1
민첩 1
방어 2
집요함 2

 

선관
-

 

텍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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